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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FAQ

Dasole Design

INTERIOR PRECHECK

1.인테리어 전에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에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등기부등본,가압류,가처분,소유권변동,임대차계약서 다운계약서 작성불허. 보통대출 금액과 임대차보증금 합계가 건물시세의 60%이하면 안전 합니다. 특기사항에 건축물대장 용도변경 확인, 건축물현황 도는 건물주 승인 필요 합니다. 용도 변경 시에는 시설비용, 건축사비용, 등기비용 발생합니다.1종 근린생활 아닌 경우 용도변경 진행해야 하며,2종 근린생활은 기재사항변경으로 가능합니다. 동종업종 입점금지조항,간판위치관련,승압공사조항,원상복구 범위 요구 시에 입점 전에 사진촬영, 계약기간 연장의 조건, 계약파기조항, 계약서 임차료 부가세포함 여부, 건물주 용도변경 미진행시 계약금 반환조항 등을 체크하세요.

2.인테리어 전에 건물 담당자와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건물해당 층 도면(평면도, 수도설비, 전기설비, 소방 설비)확보, 건물 내부화장실 설치가능여부,소방완비대상확인,설비수압,전기인입용량,냉.난방 실외기 위치, 기존 바닥형태의 라디에이터 철거 여부, 건물의 공조시스템 확인, 간판 허용 범위, 주차, 관리비, 임차료, 기타 추가사항 등 부가세 여부 등을 체크 하세요.

3.중. 소규모 의료시설의 소방시설 현행법 무엇을 체크해야 되나요?
>>11층 이상 건물 6층 이상 600m2(181.81PY) 요양병원, 지하층. 무창층 또는 4층 이상인 층으로서 바닥면적 1000m2(303PY)이상인 층 소방완비대상으로 시험성적서가 나오는 방염자재 사용을 체크해야 합니다.

4.중. 소규모 의료시설의 소방시설 개정법 무엇을 체크해야 되나요?
>>6층 이상 건물로 확대 600m2(181.81PY)이상 병원 급의 의료기관(종합병원, 병원, 치과, 한방, 요양병원, 지하층. 무창층 또는 4층 이상인 층으로서 바닥면적 1000m2(303PY)이상인 층 소방완비대상으로 시험성적서가 나오는 방염자재 사용해야 합니다.600m2(181.81PY)미만 의료기관, 입원실이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으로 간이스프링클러 설치하여야 하나 소급하여 설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5.의료시설 신축, 증축, 개축, 재축, 이전의 경우 소방시설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용도변경 또는 대수선의 허가, 협의를 신청하거나 신고하는 경우와 기존 건축물에 새로운 개설 신고, 이전하는 경우 설치대상에 해당 됩니다.의원급 의료기관일 경우 건축행위에 해당되지 않는 내부시설 일부 변경의 경우라면 소방시설 설치대상에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현재 허가받은 병원 급의 의료기관 중 스프링클러, 간이스프링클러, 제연 설비,실내물품방염처리,자동화재속보설비가 미설치된 대상은 2022. 8. 31.까지 소급하여 설치하여야 합니다. 스프링클러설비를 소급하여 설치하는 경우 간이스프링클러로 대체 가능합니다.6층 이상이라도 연면적 400㎡(121PY) 미만인 경우에는 건축허가 등의 동의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6.의료기관 수술실 안전관리 위한 수술실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복도 및 주변 실 대비 양압 설정, 급기 되는 모든 공기는 공기정화필터를 거쳐야 할 것, 실내재순환 냉난방기 사용 불가, 다만 실내 재순환 냉난방기 중 급기구에 MERV144 이상의 성능 필터 탑재 또는 상시 소독 및 청소가 가능한 구조의 냉난방기, 다만 복사 냉난방 패널 사용 가능, 정기적인 공기정화설비 관리, 필터교체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권장사항으로 법적 구속력 무)

7.건물외벽리모델링 전에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관할청마다 신축, 증축 허가사항입니다. 신축하기 전에 관할청에 문의하여 건축심의대상 확인, 증축하기 전에 미관지구 대상인지 확인과 디자인 제약조건 있는지 확인 하세요.외벽치장재의 벽 두께에 따라 건축면적으로 산정되오니 신축, 증축 후에 불법건축물이 될 수 있으니 사전 체크해야 합니다.

8.건물외벽리모델링 자재종류와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자재종류는 주문제작 CNC판넬, 금속 판넬, 알루미늄 복합판넬, EPS판넬,메탈판넬,우레탄판넬,징크판넬,사이딩판넬,드라이비트,대리석,인조대리석,목재패널,시멘트사이딩,세라믹사이딩,스터코플렉스,치징파벽돌,세라믹타일,시멘트사이딩,유리재질,경량재질등,디자인 패턴에 따라 각 지역 날씨에 따라 두께가 다르게 사용 되며,비용 추가 예산 체크해야 합니다.

9.건물외벽리모델링 자재의 품질은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 행정처가 인정하고 제조사, 납품 처에서 발행되는 1시간 이내 내화구조의 시험성적서(품질인증서)가 불연재, 준 불연재, 난연 자재로 구분되며, 시험성적서 품질의 표기에 따른 선택사양 자재의 추가 예산 체크해야 합니다.

CUSTOME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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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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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환경과조경]

그룹한 ‘새 시대’ 열다
 

그룹한 어소시에이트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내방역 인근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룹한 신사옥에는 그룹한을 비롯해 가이아글로벌,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토인디자인, 환경과조경 등 계열사 임직원 100여 명이 입주해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신사옥에는 환경조경나눔연구원도 함께 입주했다.

신사옥은 그룹한갤러리, 환경과조경 세미나 룸, 대회의실, 스카이 가든 등 직원이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그룹한갤러리와 환경과조경 세미나 룸은 조경 관련 각종 문화행사를 위한 장소로 개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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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중소제약 협업시대 '개막', "안정성시험 공동 수행"

 

'협업을 통한 상생'이라는 중소제약협동조합의 비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소제약사들이 시판후 안정성시험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한편 향후 공동생산과 공동 R&D라는 큰그림도 그리고 있다.

 

중소제약사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은 지난달 식의약처로부터 '공동 시험센터' 승인을 받은데 이어 10월 24일 개소식을 열고 중소제약 협업시대를 본격 알렸다.

​지난해 ICH 가입과 더불어 '의약품 전 품목 시판 후 안정성검사 의무화'에 따라 안정성시험은 필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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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제약협동조합,시험센터 개소-중소제약 공동발전 행보 시작

 

중소제약사들이 실험기기 공동이용을 통한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사장)은 24일 향남제약단지에서 '공동시험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험업무를 개시했다.

이번 시험센터 개소는 제약산업 구조가 현대화되고 기능적인 발전이 계속되며 전통적 협동의 형태를 벗어나 글로벌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협력구조가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시험센터 본격가동으로 조합원사는 물론 다른 업체의 시험수탁이 가능하게 돼 기업들의 비용부담을 줄이며 신뢰도 높은 시험결과를 제공, 새로운 형태의 협력모델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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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한국제약협동조합 공동시험센터, 검사기관 지정승인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 대표)은 식약처로부터 지난 1년간 꾸준하게 추진해 온 ‘공동시험센터’ 검사기관 지정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약조합은 지난해 ICH 가입과 더불어 의약품 전 품목에 대한 시판 후 안정성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조합 내 6개사가 참여하는 ‘공동시험센터’ 설립을 추진해 왔다.

공동시험센터는 총 20여 억 원의 예산을 투입, 시험실 및 HPLC, GC등 각종 시험장비 60여종과 필요한 실험기기 등을 두루 갖춰 효율적 시험이 수행될 수 있도록 했다. 공동시험센터는 향남공단 내에 면적 264㎡의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현지 실사를 거쳐 9월 28일 식약처로부터 검사기관 지정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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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협업으로 경쟁력 강화, ‘한국제약협동조합 시험센터’ 오픈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약사들이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장비·시설·인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한국제약협동조합 시험센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가입에 따라 의약품 전 품목에 대한 시판 후 안정성검사가 의무화되면서 조합 내 6개사는 이번 '공동 시험센터'를 설립을 진행했다. 공동 시험센터는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험실 및 각종 시험장비 60여종과 충분한 실험기기를 갖춰 효율적인 시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 시험센터는 경기 화성 향남제약공단 내 면적 264㎡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번 한국제약협동조합 시험센터가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앞으로 제약사들은 품목별 시판 후 안정성검사 예산을 절감하고, 자사의 품질관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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